누구나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가벼운 경우는 코막힘, 재채기, 두통이지만, 심한 경우는 추위를 느끼고 발열, 전신 피로감이 생긴다. 감기의 발병률이 높아 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사지와 침술은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예방: 1. 영향(迎香) 마사지: 아침에 일어나거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양손의 큰 물갈피(엄지손가락 쪽의 두꺼운 근육부)를 이용해 코 양옆의 영향 부위를 200회 반복 마사지한다. 2. 얼굴 세척: 앉거나 누운 자세로 손등을 이용해 얼굴을 위아래로 100회 마사지한다. 3. 백회 마사지: 앉은 자세로 손바닥을 머리 위 중앙의 백회 부위에 덮고 2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4. 용천 마사지: 앉은 자세로 작은 물갈피(작은 손가락 쪽의 두꺼운 근육부)를 이용해 발바닥의 용천 부위를 1분간 문지른다. 치료: 1. 풍지 마사지: 앉은 자세로 양손을 머리에 감싸고,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목 뒤의 풍지 부위를 마사지한다. 통증이 전신으로 퍼지도록 하며, 2분간 진행한다. 2. 쇄경 마사지: 앉은 자세로 타인이 양손으로 어깨 근육이 두꺼운 부분을 들어 올린다. 전신에 통증이 퍼지도록 하며, 약 수십회 진행한다. 3. 등 마사지: 앉은 자세로 손등을 이용해 척추 양쪽을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마사지한다.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하며, 약 2분간 진행한다. 4. 대추 마사지: 앉은 자세로 머리를 살짝 숙이고, 중지로 목 뒤의 대추 부위(머리를 숙였을 때 가장 높은 뼈 돌출부)를 세게 마사지한다. 피부가 붉어질 정도로 하며, 약 2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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