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증진 건체 방 무엇을 먹으면 힘이 생길까? 이 질문은 많은 노동자뿐만 아니라 뇌력 노동자들 역시 매우 관심을 갖는다. 체력 증진은 광의와 협의로 나뉜다. 광의의 체력 증진은 인간이 모든 환경에서의 적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근력,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이완성을 포함한다. 협의의 ‘체력 증진’은 사지의 힘을 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협의적 체력 증진은 광의적 체력 증진의 객관적 지표 중 하나이다. 한의학은 수천 년 전의《신농본초경》에서 이미 ‘힘을 두 배로 늘리거나’, ‘힘을 보충하는’ 음식과 약재를 기록했으며, 명청 시대에 거대한 약학 전서인《본초강목》에는 힘을 증진시키는 영양 보조제가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음식 약재를 활용하면 과도한 피로로 인한 다양한 불편 증상을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의 잠재적 능력을 자극하고 호르몬 합성과 분비를 촉진하며 신경·내분비계를 조절하고 심혈관계, 소화계, 혈액 생성계, 골격계 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나, ‘흥분제’ 같은 독성 부작용은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음식과 약재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비를 보충하고 기를 강화하는 음식과 약재는 체력을 증진시킨다. 체력은 주로 사지의 움직임 능력에 의해 결정되므로, 비를 보충하고 강화하며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은 모두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비는 근육을 주관한다”, “비는 사지를 주관한다”고 보며, 오장육부는 모두 비의 영양을 받는다고 한다. 사람의 위장은 ‘후천의 본’이라 불리며, 신체 체력의 직접적인 원천이다. 만약 비가 음식물의 정미를 운화하지 못하고, 청양(청기)이 분포되지 않으면 영양 결핍이 발생하여 근육이 약해지고 사지가 피곤하며 힘이 없어진다. 비를 보충하고 강화하는 대표적인 음식과 약재로는 산약, 참깨, 소고기, 개고기, 포도, 대추 등이 있다. 둘째, 원기를 크게 보충하는 음식이나 약재는 체력을 증진시킨다. 원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기이며, 또 ‘원양’, ‘진양’이라고도 불린다. 즉 원기는 인간의 양기의 근본이며, 오장육부에 온화하고 생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원기를 크게 보충하는 음식은 모두 체력을 증진시킨다. 예를 들어 검은깨, 호두, 산삼, 표범살, 전복, 연꽃씨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원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기이며, 비의 기는 인간의 후천적 근본이다.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와 원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비와 원기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는 음식은 모두 어느 정도의 체력 증진 효과를 가진다. 흔히 쓰이는 건체 체력 증진 처방은 다음과 같다. [처방1] 생삭삼 3g을 얇게 썰어 보온컵에 넣고 뜨거운 물로 30분간 우려낸 후 아침 공복이나 저녁 취침 전 따뜻하게 마신다. 처음 2~3일 동안은 무우, 진한 차, 게, 녹두 등을 피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본 처방은 기를 보충하고 비를 강화하며, 남녀 모두의 기허 증상에 적합하며, 장수를 위한 최고의 처방이다. 일반인이 자주 마시면 체력이 강화된다. [처방2] 송나무버섯, 봄새 50g, 복숭아 20g, 조미료 적당량. 송나무버섯은 뿌리와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기름을 두른 팬에 강한 불로 약간 볶는다. 복숭아는 껍질을 벗기고 썰어 봄새와 함께 송나무버섯 팬에 넣고 약간의 물을 더해 끓인 후 정소금, 미림, 얇은 전분을 넣고 기름을 뿌려 조리한다. 본 처방은 신체를 강화하고 힘을 증진시킨다. [처방3] 살아있는 도마뱀 750g, 화란살 30g, 맑은 국물 1500ml, 돼지기름 15g, 참기름, 파대 각 20g, 생강조각 10g, 미림, 조리술, 후추가루 각 적당량. 살아있는 도마뱀을 머리를 베어 피를 빼내고 껍질을 벗기며 쓴담을 제거한 후 고기를와 내장을 깨끗이 씻어 3cm 길이, 1.5cm 너비로 자르고, 화란살은 썰어 두고, 돼지기름을 데운 후 파대와 생강조각을 먼저 볶은 다음 도마뱀 고기와 내장을 넣고 조리술, 후추가루, 정소금, 참기름을 함께 볶는다. 이후 사철솥에 옮겨 맑은 국물을 넣고 끓인 후 약불로 2시간 조리한다. 화란살을 넣고 계속 조리하여 국물이 끓고 향이 진할 때 미림을 넣어 조절한다. 저녁에 섭취한다. 본 처방은 신장을 보충하고 정기를 보양하며 혈을 보양하고, 습기를 제거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오랫동안 병이 들거나 정기와 혈이 부족하여 약하고 힘이 없으며, 오랜 기간 마비되어 약해진 상태, 근육과 관절이 아픈 경우에 적합하다. 일반인이 섭취하면 정신이 맑고 활기차며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 [처방4] 당귀, 황기 각 30g, 백술 15g, 건강 3g, 농어 1마리. 먼저 네 가지 약재를 물에 담아 짜낸 액을 얻고, 그 액으로 농어를 조리하여 익힌 후 정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고기를 먹고 국물을 마신다. 본 처방은 기를 보충하고 양을 강화하며, 양기 약화, 추위를 두려워하고 피로감, 사지의 힘 약화, 변이 부드러운 등의 증상에 적합하다. [처방5] 야생돼지고기, 두부, 미세면 각 적당량. 야생돼지고기는 깨끗이 씻어 썰어두고, 두부와 함께 먼저 끓여 고기가 절반 정도 익을 때까지 조리한 후 미세면을 넣어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조리한다. 소금, 파, 생강, 미림으로 간을 맞추고 따뜻하게 섭취한다. 본 처방은 기혈을 보충하고 힘을 증진시키며, 기혈 부족으로 인한 기가 약하고 말이 적으며, 피로감과 정신이 쇠약해지는 증상에 적합하다. [처방6] 사원자 20g, 밥 100g, 냉설탕 50g. 사원자를 깨끗이 씻어 천으로 감싸고, 밥은 씻어 준비한다. 사철솥을 불 위에 두고 물 1000ml를 넣고 밥과 약포를 넣어 죽을 끓인다. 밥이 부드럽고 국물이 끈적끈적해질 때쯤 냉설탕을 넣고 5분 더 끓인다. 본 처방은 간과 신장을 보충하고 비를 강화하며, 신장이 약해서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비가 약해서 식욕이 없으며, 체중 감소와 체형이 마른 사람에게 적합하다. 섭취하면 근육이 자라며 체형이 튼튼하고 아름답게 된다. [처방7] 신선한 우유 100g, 홍차, 소금 각 적당량. 먼저 홍차를 농축된 액으로 끓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유는 끓여 그릇에 따르고, 차액을 넣어 소금을 적당량 넣고 섞는다. 하루 1회, 공복에 차처럼 천천히 따뜻하게 마신다. 본 처방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힘을 증진시키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보양의 최고의 식품이다. [처방8] 회산약 120g, 노모우 1마리, 생강, 파, 황주, 소금, 물 각 적당량. 닭을 깨끗이 씻고 내장을 제거한 후, 증기솥에 넣는다. 조미료만 넣고 물은 넣지 않는다. 증기솥에서 생성된 증류수를 이용하여 ‘닭즙’을 만든다. 약 1000ml 정도. 닭즙은 맛이 담백하고 평온하며, 기를 보충하고 힘을 증진시키며 혈을 보양하고 체액을 생성하는 효과가 있다. 자주 식사할 때 함께 섭취하면 영양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체력이 약하거나 출산 후, 병 후, 노년층에게 적합하다. 본 처방은《본초강목拾遺》에서 나왔으며, 원래 ‘허손을 보충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기허 환자들이 자주 선택하는 처방이다. 닭고기는 기를 보충하고 정기를 보양하는 최고의 식품으로, 노인과 어린이 모두가 먹을 수 있는 보양 식품이다.<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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