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코는 얼굴의 다섯 기관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며, 인체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는 인간이 공기와 접촉하는 첫 번째 문으로, 바깥 세계와 연결되면서 많은 중요한 장기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인체의 대사 작용에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이며, 병원균, 먼지, 각종 오염물질의 침입을 막는 첫 번째 방어선이다. 이처럼 코의 보건은 소홀히 할 수 없다. 코에 '샤워'를 해주기 현대 도시 생활에서는 사람에게 먼지, 이산화황 등 다양한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공기 중 오염물질은 계속해서 코 점막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대기 중의 먼지는 코 안에 너무 많은 오염물을 남기며, 효과적인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드름, 잡티 등으로 인해 코의 모양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코에 '샤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 세안 시 찬물로 코를 여러 번 더 세심하게 씻는 것이 권장되며, 이는 코 점막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날씨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며 감기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 외부 마사지 이 방법은 왼손 또는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코 뿌리 양쪽을 꼭 잡고 아래로 세게 당긴다. 위에서 아래로 12번 연속으로 당긴다. 이처럼 코를 당김으로써 코 점막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정상적인 코 분비를 돕는다. 코 내부 마사지 엄지와 검지를 각각 양쪽 코 안으로 넣어 코 중격 연골을 살짝 잡고 아래로 여러 번 당긴다. 이 방법은 코 점막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와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되며, 코를 습윤 상태로 유지하고 점막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겨울철과 봄철에는 차가운 공기가 폐를 자극하는 것을 줄이고 기침 등의 질환 발생을 줄이며, 저체온에 대한 내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코 중격 연골을 당기는 것은 퇴행성 비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향’ 경혈 마사지 양손의 중지나 검지를 이용해 ‘영향’ 경혈(코 날개 옆의 코 입술 홈의 함몰 부위)을 여러 번 누른다. ‘영향’ 경혈은 얼굴 동맥·정맥과 눈 아래 동맥·정맥의 분지가 만나는 곳이며, 얼굴 신경과 눈 아래 신경의 합류 지점이다. 이 경혈을 마사지하면 국소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비염 치료에 도움이 되며, 얼굴 신경마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인당’ 경혈 마사지 엄지와 검지, 중지의 손끝을 이용해 ‘인당’ 경혈(두 눈썹 사이)을 12번 누른다. 또는 양손의 중지로 좌우 번갈아 ‘인당’ 경혈을 마사지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코 점막 상피세포의 증식 능력을 강화하고 후각 세포를 자극하여 후각을 민감하게 만든다. 또한 감기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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