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며, 의사도 없고 약도 없는 상황에서 자주 발생한다. 이때 당신은 한 손가락으로 해당 혈도를 누르는 것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1. 두통: 두통이 발생할 때는 엄지손가락으로 합골혈과 내관혈을 누른다. 누를 때 위로 힘을 주어, 저릿한 통증이 위로 전파되도록 한다. 두 혈도를 동시에 누르면 효과가 더 좋다. 두통이 심한 경우, 통증 부위에 손가락으로 1~2분간 누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은 혈관성 신경성 두통에 특히 효과적이다. 2. 잇몸통증: 잇몸통증이 나는 얼굴 부분에서 통증 부위를 찾아내고, 검지에 정홍화유를 묻혀 통증 부위에 누른다. 힘은 국부적인 저릿함을 느낄 정도로 한다. 보통 수 분 내에 통증이 사라지며,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다면, 윗니 통증은 환측 하관혈(귀 앞 광궁 아래 오목부)을, 아랫니 통증은 교차혈(턱뼈 아래 쪽 볼록부)을 선택하고, 환측 합골혈(호구 근육 볼록부)을 선택한다. 각 혈도를 1~2분씩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3. 목통증: 목통증은 주로 떨어진 목에서 온다. 손등의 제2, 제3손등뼈 사이 약간 뒤쪽에 위치한 떨어진 목혈을 누르며, 저릿한 통증이 위로 전파되도록 한다. 동시에 천천히 목을 움직이며, 통증 부위에 끈끈한 통증이 있다면, 엄지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끌어당긴다. 수 분 만에 치료가 가능하다. 4. 유방통증: 환측 등 부위의 제4, 제5 척추에서 어깨뼈 사이에서 통증 부위를 찾고, 엄지손가락으로 누른다.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 환측 어깨뼈 중심부의 천종혈을 추가로 누르면 효과가 더 좋다. 5. 갈비뼈 사이 통증: 흉부 통증의 갈비뼈 사이를 따라 위로 올라가며, 척추 옆 1.5촌 정도에 통증 부위를 찾는다. 환자는 먼저 숨을 깊게 들이마셔 흉곽을 팽창시킨 후, 엄지손가락으로 통증 부위를 아래로 누른다. 때로는 "딱"하는 소리가 나며, 이는 갈비뼈 관절이 재정렬되었음을 의미한다. 또는 누른 후 숨을 들이마신 후 등 부위의 통증 부위를 손바닥으로 몇 번 두드리면 된다. 6. 심장통증: 심장통증이 발생할 때는 오른손을 주먹으로 쥐고, 중지의 손가락 관절로 양 어깨 아래 각각의 선과 척추 중선이 만나는 지점인 지양혈을 누른다. 주먹은 등받이 의자에 기대어, 몸을 뒤로 기대어 주먹 끝이 지양혈에 닿도록 하며, 저릿한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누른다. 심장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계속한다. 7. 위통: 먼저 등 부위의 제5~제10흉추 사이에서 압통점이나 피하 결절을 찾는다. 주먹 끝으로 지양혈을 누르거나, 다른 사람이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기도 한다. 빠르게 1~3분 내에 통증이 사라지며, 지속적인 경우, 무릎 아래 4횡지, 경골 외측 1횡지의 거상삼리혈을 추가로 누르면 효과가 뚜렷하다. 8. 담석통: 먼저 압통 민감점이 있는지 확인한다. 첫 번째는 흉부 아래 8, 9번째 갈비뼈 연부 가장자리 부근, 즉 일월혈 외측에 위치하며, 두 번째는 8, 9번 척추 옆 2~3촌 부근에 위치한다. 두 부위 모두 압통이 심한 곳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누르며, 힘을 서서히 가중시키고 약 5~10분 정도 지속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9. 허리통증: 급성 비틀림으로 인한 허리통증은 비틀림혈을 누르면 된다. 먼저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팔꿈치 주름의 아래 2횡지 부근에서 통증이 심한 곳을 찾고, 엄지손가락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로 누른다. 동시에 허리를 움직이며, 수 분 내에 통증이 완화된다. 10. 복통: 엄지손가락으로 거상삼리혈과 내관혈을 누르며, 10분 정도 지속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심한 경우, 제2손등골의 날개편 중간 부근의 압통점이나 제9~제12흉추의 압통점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누르며, 통증이 완화될 때까지 진행한다. 11. 생리통: 엄지손가락으로 경골 내측 발목 아래 4횡지 부근의 지기혈과 내측 발목 위 3횡지의 삼음교혈을 누르거나, 손등 제2손등골 날개편 상단에서 압통점을 찾아 누른다. 이후 생리 전 몇 일마다 여러 번 이 혈도를 누르면 생리통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12. 사지 손상 통증: 통증 범위가 작은 경우, 건측의 통증 부위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누르며, 동시에 환부를 움직인다. 예를 들어, 오른쪽 외측 발목이 비틀렸다면, 발끝 아래의 통증 부위를 찾아 왼쪽 발끝 아래를 누르며 저릿한 통증을 느끼게 한다. 동시에 오른쪽 발목을 움직인다. 오랜 기간 후에 국부적인 통증이 얕은 경우, 엄지손톱으로 한쪽으로 누르며 동시에 끌어당기는 방식으로도 효과가 있다. 위의 방법은 통증 완화에 큰 효과가 있지만, 통증 완화와 함께 원인 질환의 치료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통증을 완전히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