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은 인간의 복부가 ‘오장육부의 궁성, 음양혈기의 발원지’라고 본다. 특히 위와 장은 인체의 기능 순환 중심이며, 복부 마사지는 상하를 통합하고 음양을 조절한다. 현대 의학에서는 복부 마사지가 복부 근육과 장 평활근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위장관 내벽 근육의 긴장을 높이며, 림프계 기능을 향상시켜 위장 등 장기의 분비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보고 있다. 이는 변비 예방 및 제거에 효과적이며, 노인에게 특히 중요하다. 복부 마사지의 구체적 시행 방법: 일반적으로 밤에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난 후에 시행한다. 등을 대고 눕는 자세로, 무릎을 구부려 몸 전체를 편안하게 하고, 왼손을 복부 위에 두며 손바닥을 배꼽 쪽으로 향하게 한다. 오른손은 왼손 위에 겹쳐놓는다. 먼저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50회 마사지한 후, 반시계 방향으로 50회 마사지한다. 마사지 시 힘은 적당히, 집중력은 유지하고, 호흡은 자연스럽게 하며, 꾸준히 실천하면 명확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사지 중 복부 내부의 따뜻함, 공허감, 장 운동 소리, 가스 배출 등의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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