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양생은 물이 우선이다 물은 여름철 최고의 해열 음료이며, 인체의 혈액, 림프액, 소화액, 땀, 소변, 신체 조직 간 체액의 공급원이다. 신진대사 유지, 체온 조절, 영양물질 운반, 산-염기 균형 유지, 노폐물 및 독소 배출 등에 중요한 물질이다. 뜨거운 햇빛 아래, 더위가 심할 때, 노인은 어떻게 물을 마셔야 할까? 주동적으로 물 마시기 습관 좋다 여름철 날씨가 덥기 때문에, 몸은 땀을 많이 흘리며, 체내 수분 소모가 가장 크다. 노인은 장기 기능이 약해져 중·청년보다 체액이 약 15% 적기 때문에, 열 균형과 열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 자주, 적시에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생리적 탈수 상태가 쉽게 발생하며, 체온이 상승하고, 입이 마르고, 어지럼증, 피로감, 혈액 농도 증가 등이 발생하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고혈압, 뇌혈전,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많은 노인은 이미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크며, 탈수는 저혈류성 뇌졸중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탈수는 변비를 유발하고 배변이 어려워져, 치질과 항문열을 유발하여 고통스럽다. 따라서 노인은 자주 주동적으로 물을 마셔야 하며, 갈증을 느끼기 전에 마셔야 한다. 갈증이 느껴지는 것은 체내 탈수 위기의 신호이며, 이때 물을 마시면 이미 늦은 것이다. 급하게 마시는 것은 해롭다 일부 노인은 갈증을 느낄 때, 특히 외출 후, 체력 운동 후, 가사노동 후에 뜨거운 물이나 다른 음료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있다. 이와 같은 ‘급속 주입식’ 마시는 방법은 일시적인 쾌감을 주지만, 건강에 해롭다. 심장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혈액이 빠르게 희석되며, 농도가 급격히 감소하여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심계항진, 어지러움 등의 불편한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심장병 환자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으며, 위액이 급격히 희석되고 위벽이 팽창하여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식욕과 위 소화 기능의 정상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위병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수분 보충 속도가 빠르면, 체내 조직이 정상적으로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 효과적인 갈증 해소가 되지 않고, 많은 땀을 흘려 심박수와 혈압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 심뇌혈관 질환이 있는 노인은 심장 정지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은 물을 마실 때 여러 번, 소량, 천천히 마셔야 하며, 급하게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최적의 음료는 생수이다 국내외 생리학자들은 생수는 인체 신진대사에 매우 이상적인 생리적 활성을 지닌다고 보며,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여 체내에 이용되며, 장기의 젖산탈수효소 활성을 증가시켜,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근육에 축적된 ‘피로물질’인 젖산을 빠르게 제거하여 피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정신을 맑게 하고, 정신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보건 효과는 많은 고가 음료에 비해 뛰어나다. 생수는 피부와 신체 세포 조직에 쉽게 침투하여 피하 지방을 ‘반액체 상태’로 만들며, 얼굴과 전신 피부의 탄력과 주름을 줄여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 있게 만든다. 따라서 노인은 여름철에 생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 소금물, 차는 가장 갈증을 해소한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뿐만 아니라 소금(염화나트륨),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도 함께 손실된다. 생수만 마시면 체내 수분이 혈관에 정상적으로 흡수되지 않고, 세포 내에 머무르지 못하며, 오히려 땀샘과 방광으로 빠르게 배출되어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오히려 심계항진, 어지럼증 등의 불편한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뜨거운 물에 소량의 소금(500ml 물에 약 1g 소금)을 넣으면, 체내 수분을 유지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많은 노인은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건강에 좋은 습관이다. 차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기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 여름철에 매일 차를 마시면, 수분과 손실된 비타민 등 인체에 필요한 물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구강을 촉촉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독소 제거, 살균 등의 효과도 있다. 그러나 노인은 차를 마실 때 ‘네 가지 금지’를 지켜야 한다. 첫째, 진한 차보다는 희미한 차를 마셔야 한다. 둘째, 마실 때 물 온도는 차갑게 마셔야 하며, 너무 뜨겁지 않게 해야 한다. 셋째, 소량씩 천천히 마셔야 하며,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넷째, 잠자기 전에는 생수를 마셔야 하며, 차는 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반응이 생길 수 있다. 하루 물 섭취량 적절히 하기 노인은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세포가 부풀어 오르며, 수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뇌세포는 가장 빠르게 반응하며, 뇌세포가 부종하면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 따라서 수분 부족은 안 되지만, 과도한 수분 섭취도 안 된다. 하루 물 섭취량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건강한 성인은 식사 등 음식물과 음료에서 하루에 약 2500밀리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간단한 계산 방법을 사용하면, 식사로 섭취하는 수분을 제외하고 하루에 6~8잔의 물을 마셔야 신체에 필요한 수분을 보장하고, 체액의 기본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체중이 과체중인 비만자는 정상 체중보다 25파운드(11.24kg) 초과할 때마다 물 1잔을 더 마셔야 한다. 전문가들은 노인에게 중저녁 전 30분, 잠자기 전에 각각 1잔의 물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1잔 약 250~300밀리리터)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일상적으로 소량씩 자주 마시는 (차를 마시는 것 포함) 습관을 가지면 신체의 수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아침에 물 마시기 질병 예방 효과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두 잔의 물(1잔 약 250~300밀리리터)을 마시면, 생리적 탈수로 인한 수분 부족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으며, 혈액의 농도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가속화하며, 대변, 소변 등의 대사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이는 뇌경색, 뇌혈전,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통 등의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요로 결석, 요로감염 등의 질병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름철 더운 날씨에 체액 수준이 낮은 노인은 수분 손실이 많아 노화된 신체 조직과 관절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수분 부족 상태의 아침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면, 전신을 촉촉하게 하고, 심뇌혈관 급성 질환의 돌연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차가운 생수를 마시는 습관은 광범위한 좋은 약물과 같으며, 노인의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문/장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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