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얼굴에 여드름과 여드름성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 특히 여름철은 여드름과 여드름성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계절이다. 작은 여드름과 여드름성 여드름의 발생은 주로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의 공존 때문이다. 외부 요인은 각질층의 겹침과 피부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해 각질층의 수분 손실이 발생하고 피부의 pH 밸런스가 무너진다. 내부 요인은 과도한 피로, 신체 불편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 이상, 그리고 스트레스와 긴장이 인체의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피부에 더 많은 지방을 분비하게 하여 작은 여드름을 유발한다. 그렇다면 식사 측면에서 여드름과 여드름성 여드름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기름진, 매운, 견과류 같은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이들 음식은 여드름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여드름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세포의 독소 배출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기름진, 매운, 견과류 음식 섭취를 줄이고, 초콜릿, 달콤한 빵과 비스킷, 크림 케이크, 프라이드 감자, 사탕 등 고당분의 탄수화물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피부의 좋은 친구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여드름 발생의 외부 요인은 각질층의 겹침을 막는 것이다. 비타민A는 이를 방지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상피세포의 지속적인 증식을 촉진하고 피부 땀샘 기능을 조절하며, 산성 대사가 표피를 손상시키는 것을 줄인다. 채소 중에서는 작황, 금针菇, 콩나물, 시금치 등이 비타민A가 풍부하다. 과일 중에서는 오렌지가 비타민A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과일이다. 또한 아연과 비타민B6가 풍부한 음식은 피지 분비를 억제한다. 아연이 많은 음식으로는 저지방 고기, 조개류, 해삼, 달걀, 호두, 해바라기씨, 사과, 대파, 금针菇 등이 있다. 비타민B6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계란노른자, 바나나, 저지방 고기, 생선, 콩류, 배추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요구르트도 여드름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이유는 요구르트에 함유된 특별한 유산균이 장 기능을 조절하고 대장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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