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콩자리를 먹을 때가 되었다. 콩자리의 영양 가치는 매우 높으며, 뿌리 부분의 전분 함량은 70%에 달하며, 곡물로도, 채소로도 사용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보양식이며, 가을 보양의 대표적인 채소이다. 콩자리는 단백질, 칼슘, 인, 철,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베타카로틴, 니아신,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사포닌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중국 전통의학에서는 콩자리의 성질이 달고 매운맛이 있으며, 평온한 성질로 장과 위에 작용한다. 위를 보충하고 장을 넓히며 변비를 완화하고 결절을 제거하며, 중기를 보충하고 간과 신장을 보충하며 정기를 보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대변이 마르고, 갑상선종, 림프절결핵, 유선염, 벌에 물린 것, 장내 기생충, 급성 관절염 등 질환의 보조 치료에 일부 효과가 있다. 다만, 건강한 피부에 문지르거나 발라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발생하면 생강즙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면 된다. 콩자리는 요리 방법이 다양하며, 끓이기, 찌기, 볶기, 굽기, 볶기, 볶기, 끓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콩자를 끓거나 찌고 설탕을 찍어 먹는 것이다. 콩자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끓이거나, 콩자를 큼직하게 썰어 옥수수와 함께 죽을 끓이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콩자리에 전분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되며, 과다 섭취 시 기가 막힐 수 있고, 생으로 먹을 경우 약간의 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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