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잘 오고 싶다면, 식사가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진정 작용과 수면 유도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조리하면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수면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일곱 가지 국은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산조인탕: 산조인 3전(약 9g)을 분쇄하여 물로 달여, 매일 밤 잠들기 1시간 전에 복용합니다. 산조인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진정 작용을 하며, 혈허로 인한 불안감과 불면, 심장 두근거림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정심탕: 용안육, 천단삼 각각 3전(약 9g), 물 2큰잔을 끓여 반잔 정도로 줄여, 잠들기 30분 전에 복용합니다. 이는 진정 효과가 있으며, 특히 심혈허로 인한 불면증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셋째, 안신탕: 생백합 5전(약 15g)을 찌고, 계란 노른자 1개를 넣어 200c.c.의 물과 섞어, 약간의 얼음설탕을 넣고 끓인 후 다시 50c.c.의 물로 섞어, 잠들기 1시간 전에 마십니다. 백합은 심장을 맑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진정 작용이 있어, 자주 복용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넷째, 삼미안면탕: 산조인 3전(약 9g), 맥동, 원지 각 1전(약 3g), 물 500c.c.를 끓여 50c.c.로 줄여, 잠들기 전에 복용합니다. 위 세 가지 약재 모두 심장을 안정시키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함께 복용하면 수면 유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째, 과원련자탕: 과원, 연자 각 2냥(약 60g)을 끓여 국을 만듭니다. 심장을 보충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비장을 튼튼히 하고 신장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으며, 중년 이상이나 장기간 불면증을 겪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여섯째, 양심주: 당참 35g, 손자 10개(씨 제거), 맥동, 부신 각 10g을 2000c.c.의 물로 끓여 500c.c.로 줄이고, 찌꺼기를 제거한 후 씻은 쌀과 물을 함께 끓여 쌀이 익으면 홍당을 넣어 먹습니다. 이는 혈기와 기를 보충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심장 두근거림(맥박 증가), 기억력 저하, 불면, 꿈 많음 등의 증상에 명확한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일곱째, 백합녹두우유: 백합, 녹두 각 25g, 얼음설탕 약간을 충분히 익혀서 마실 때 우유를 조금 더해줍니다. 여름철에 잠이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심장을 맑게 하고 번뇌를 제거하며 진정 작용이 있습니다. 우유에는 트립토판이 포함되어 있어 뇌에서 세로토닌으로 전환되어 수면을 촉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