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보 걷기는 중장년층의 건강 유지 전통적인 방법이지만, 흔들기 운동은 만성질환 환자에게 더욱 뚜렷한 효과를 보인다. 몸을 흔들기 운동은 기공에서 ‘두령(斗翎)’이라 불리며, 지쳐 있는 새가 가지에 앉아 날개를 흔들며 몸 전체를 떨어내는 모습을 모방하여 질병 제거와 피로 회복을 위한 기술이다. 그 동작 요령은: 흉부를 들고 직립하며, 양발은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져 있으며, 무릎은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몸을 규칙적으로 좌우로 흔든다. 흔들 때는 엉덩이를 최대한 흔들어 상체와 양팔까지 함께 흔들게 한다. 전신을 완전히 이완시키며, 속도는 천천히 시작하여 점점 빨라지며, 진동의 정도는 가슴 근육이 진동하는 정도로 적당하게 하되, 너무 세게 하지 않고 편안함을 우선시한다. 시간은 3~5분이며, 필요 시 적절히 연장할 수 있다. ‘두령’ 운동을 꾸준히 수행하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심장과 뇌에 충분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며,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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