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아침에 산책하면 건강에 좋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서 양기가 생기고 만물이 번성하는 시기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면 자연의 계절 변화에 맞는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다. 하루 종일 수면을 취한 후에는 신체 기능이 억압되고 활동성이 떨어진 상태이다. 산책을 통해 혈액과 기가 순환되며 정신이 맑아지고, 자연의 봄날의 양기를 빠르게 적응하며 하루 일과에 필요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학습과 업무 효율도 향상된다. 산책 중에는 팔다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전신의 관절과 근육이 적절히 운동하게 되어 경락이 열리고 혈기와 기가 원활해지며 관절이 유연해진다. 산책은 폐의 호흡 기능을 강화하여 숨을 깊게 쉬게 하고 심장과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심장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관상동맥의 혈류를 개선한다. 또한 소화선 분비를 촉진하여 위장관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식욕이 증가한다. 체력이 약하거나 심장병, 고혈압 등 큰 운동을 피해야 하는 중·노년층에게 산책은 더 좋은 운동 방법이다. 산책할 때는 적절한 옷차림을 해야 하며, 편안하고 여유 있는 복장을 입어야 하며 너무 얇게 입어 추운 것을 피해야 한다. 산책은 꾸준히 반복해야만 신체와 마음을 단련하고 좋은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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