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공력 11월 7일, 음력 10월 6일. 겨울은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6개 절기로 구성되며, 일년 중 가장 추운 계절이다. 겨울의 바람은 북풍이며, 성질이 차가우다. “차가움”은 겨울 기후 변화의 주요 특징이다. 겨울은 오장 중 신장과 대응한다. “겨울에 정기를 축적하지 않으면 봄에 열병이 생긴다”는 말처럼, 신장을 보충하고 정기를 축적하며, 에너지를 축적해야 한다. 풍습: 속담에 “입동이 맑으면 일년 내내 혹한이다. 입동이 흐리면 일년 내내 따뜻하다.”고 한다. 고대 사람들은 입동의 날씨를 보고 일년 내내의 추위와 따뜻함을 예측했다. “입동에 비가 오지 않으면 일년 내내 맑고, 입동에 비가 오면 일년 내내 비가 온다.” “입동에 북서풍이 불면, 내년에 풍작이 있을 것이다.” 생활: 전통적인 관념에서 “겨울”은 “끝”이라는 의미이다. 한의학에서는 이 절기가 도래하면 양기가 잠복하고 음기가 극도로 강해지며, 풀과 나무는 시들고, 벌레는 움츠리며, 모든 생명의 활동은 정지 상태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며, 봄의 생기 넘치는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한다. 수면 전에 따뜻한 물로 발을 담그고, 발바닥을 세게 문지르면 추위를 막고 따뜻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신장을 보충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며, 피로를 해소하고 수면을 촉진하며 노화를 늦추고, 감기,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등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 전통의학 이론은 햇빛이 인간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흔히 햇빛을 쬐는 것이 인체의 양기를 돕는다고 본다. 특히 겨울철은 자연이 “음이 강하고 양이 약한” 상태이므로, 인간도 자연에 순응하여 양기가 약해진다. 따라서 겨울철 햇빛을 자주 쬐면 인체의 양기를 강화하고 경락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초자산의 『노노항언』에는 “햇빛을 등지고 앉으면, ‘태양의 따뜻함을 등지고 앉는다’는 뜻이며, 등줄기가 약간 따뜻해지면 전신이 따뜻하고 쾌적해진다. 태양은 태양의 정기이며, 그 빛은 인체의 양기를 강화한다.”라고 명확히 언급하며, “햇빛을 등지고 앉는 것”의 건강 유지 및 생활 습관에 대한 효과와 과학적 원리를 설명했다. 식사: 식사에서는 영양을 강화하고 열량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 고당류, 지방 세 가지 열 생성 영양소 중, 단백질 섭취량은 평소 요구량을 유지하고, 열량 증가는 당류와 지방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지금이 바로 보양의 최적 시기이지만, 사람들은 보양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고 무분별하게 보양을 하다 보니, 약한 사람은 더 약해지고, 건강한 사람은 더 건강해지는 일이 생기며, 인체의 균형이 깨져 여러 부작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겨울철 보양은 반드시 “봄과 여름에는 양을 보충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음을 보양한다”는 원칙에 따라, 체내의 음양 균형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한의학은 겨울이 식사 보양의 최적 계절이라고 본다. 민간에는 “겨울에 보양하면 봄에 사자처럼 힘이 생긴다”는 속담이 있다. 겨울 식사 보양은 영양의 전반적인 균형과 균형 있는 흡수를 중요시해야 한다. 음기가 부족한 사람은 오리고기, 오리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리고기는 성질이 달고 차가우며, 음을 보충하고 위를 보호하며, 신장을 보강하고 부종을 제거하며, 가래를 제거하고 기침을 멈추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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