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돼지대장 250g, 목이버섯 15g, 해삼 120g. [조리법] 목이버섯을 불려 깨끗이 씻는다. 해삼을 깨끗이 씻어 실로 자르고, 돼지대장을 굵은 소금 한 스푼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로 다시 씻은 후 조각으로 자른다. 모든 재료를 함께 냄비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더해 강불로 끓인 후 약불로 1~2시간 조리한 후 간을 맞춘다. 국과 고기를 필요에 따라 섭취한다. [효능] 음양을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며, 열을 내리고 장을 진정시켜 이질을 멈춘다. [주치] 장암이 음혈이 부족하고 열이 장을 손상시킨 경우, 아래쪽에 농혈이 나오고 복부에 약한 통증이 있으며, 입이 마르고 마시고 싶은 증상이 있을 때. [비고] 본 국은《약성고》의 해삼목이버섯탕에서 유래되었다. 목이버섯은 맛과 성질이 달고 평온하여 음을 보충하고 건조함을 완화하며, 열을 내리고 이질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해삼은 맛과 성질이 달고 짠, 따뜻하여 장을 윤활시키고 신장을 보충하며, 정기를 보충하고 혈을 보충한다. 돼지대장은 맛과 성질이 달고 평온하여 장을 윤활시키고 보충하는 작용이 있다. 이들을 합쳐 국으로 만들면 장을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며, 열을 내리고 이질을 멈추는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