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이후부터 인체 내 골량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여, 약 10년마다 10%~15% 감소한다. 여성의 폐경기나 남성의 60세 이후에는 더욱 뚜렷하게 감소한다. 초기 징후로는 키가 줄어들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는 것이 있으며, 이후 전신 골통이 발생할 수 있고, 골량 감소로 인해 골의 취약성이 증가되어 경미한 외상이나 무외상 상태에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척추골이 눌리거나 압박성 골절이 가장 흔하다. 일상생활에서 계단 오르내리기 또는 몸을 돌리는 등의 행동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대퇴골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변형이 생기며, 굽은 등, 키가 줄어들고, 복벽이 돌출되고, 골반 앞쪽이 앞으로 기울어지며, 무릎관절과 엉덩이관절의 굽힘 변형, 발목관절의 강직, 내반,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작아지며, 걷는 자세가 불안정해진다. 이것이 의학적으로 '골다공증'이라 불리며,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것은 '생리적 골다공증', 골절과 신체 변형이 나타나는 것은 '병리적 골다공증'이라 한다. 임상에서 흔히 쓰이는 검증된 처방은 다음과 같다. [처방 1] 닭 750g, 대두 50g, 호두 50g, 파뿌리 2대, 생강 2조각, 황주 15g, 소금, 후추가루 적당량. 닭을 깨끗이 씻어 조각으로 자르고, 대두는 불려서 준비하며, 파뿌리는 묶어둔다. 후추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스팀솥에 넣고 물을 2/3 정도까지 채워, 물 위에 놓고 약불로 2시간 스팀한다. 뚜껑을 열고 후추가루를 약간 넣는다. 본 처방은 스팀솥으로 증기로 대두와 호두 닭을 조리하는 것으로, 골다공증에 효과적이다. [처방 2] 돼지뼈 국 1000g, 두부 2조각, 계란 1개, 새우포 25g, 파, 생강, 마늘, 식용유, 소금, 다진맛 적당량. 계란은 껍질을 벗겨 작은 그릇에 담아 뚜껑을 열고 물과 소금을 조금 넣어 풀어 증기로 익혀 두고, 두부는 작은 조각으로 자른다. 기름을 넣어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약간 볶은 후 돼지뼈 국과 새우포를 넣어 끓인다. 익힌 계란을 큰 숟가락으로 여러 번 떠서 국에 넣고, 두부를 넣어 끓인 후 파, 소금, 다진맛을 넣어 조리한다. 본 처방은 두부 돼지뼈 국으로, 골다공증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처방 3] 대두순, 돼지갈비 각각 500g, 생강 2조각, 황주 15g, 소금, 다진맛, 후추가루 적당량. 고압솥으로 돼지갈비 국을 미리 준비하고, 대두순은 뿌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른다. 강불로 볶아 기름이 들어가게 한 후, 화덕에 넣고 국과 황주를 넣어 약불로 30분간 끓인다. 다진맛과 후추가루를 넣는다. 본 처방은 대두순 돼지갈비 끓이기로, 골다공증에 적합하다. [처방 4] 해삼 3마리, 돼지살 200g, 새우젓 10g, 계란 2개, 두부순 50g, 닭국 500g, 생강, 파, 술, 설탕, 소금, 다진맛, 참기름 적당량. 해삼은 물에 불려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르고, 돼지살과 새우젓은 다져 소금을 넣어 해삼 속에 채운다. 계란은 풀어 피를 만들어 자르고, 두부순은 깨끗이 씻어 불려둔다. 볶는 냄비에 기름을 넣어 생강과 파를 볶아 향을 내고, 건져낸다. 다시 기름을 넣어 해삼을 살짝 볶아 익힌 후, 술, 설탕, 소금, 두부순, 계란조각, 닭국을 넣어 10분간 끓인다. 다시 계란조각, 파잎, 다진맛을 넣고 조리한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뿌려낸다. 본 처방은 해삼호박으로 골다공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처방 5] 돼지뼈 1000g, 미역 150g, 생강, 파, 후추가루, 다진맛, 소금 적당량. 고압솥에 물 2000g을 넣고, 돼지뼈와 미역, 생강을 함께 넣어 강불로 끓인 후, 약불로 끓여 부드럽게 한다. 조미료를 넣고 조리한다. 본 처방은 돼지뼈 미역 끓이기로, 자주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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