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관절염은 어깨 관절 주변의 연조직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범위한 무균성 염증이다. 임상적으로 어깨 통증, 압통, 어깨 관절의 운동 제한, 심한 경우 근육 위축과 경련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어깨 관절염은 주로 50세 경에 발생하므로 '오십견'이라고도 하며, 여성보다 남성이 많고, 좌측이 우측보다 더 흔하다. 임상에서 초기 어깨 불편감이 무시되기 쉬워 치료가 지연되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한다. 어깨 관절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부 전문가는 중년 이후 인체 기능이 점차 퇴화하고, 정기(기본 기운)가 약해지며, 간신(간과 신장)이 손상되어 경락이 영양을 받지 못해 발병의 기반이 된다고 보고 있다. 어깨가 직접 바람, 차가움, 습기를 받아 감염되는 것이 외부 원인이며, 어깨의 운동량 감소도 발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임상에서 여성 환자가 많고, 좌측 어깨 관절염이 많은 것은 이 문제를 설명한다. 어깨 관절염 치료는 임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한의학 종합 방법을 사용한다. 1. 한약: 혈액을 보충하고 경락을 영양하는 약품인 양혈영경환, 활혈지통산 등을 복용할 수 있으며, 활혈화습, 경락을 풀고, 붓기를 제거하는 한약을 이용해 열찜질이나 열罨을 할 수도 있다. 2. 진맥: 어깨 관절염 치료에 자주 사용하는 경혈은 경계, 경우, 경전, 경진, 천종 등이다. 각각 두 개의 경혈을 선택하여 번갈아 사용한다. 3. 긁기: 어깨 관절염 치료에 자주 사용하는 경락은 팔 외측의 폐경, 대장경이다. 주 1~2회 정도 실시할 수 있다. 4. 침술: 어깨 관절염 치료에 자주 사용하는 경혈은 경계, 경우, 경전, 경진, 대추, 곡지, 외관, 완골 등이다. 1~1.5인치 침을 사용하며, 75% 알코올棉으로 피부를 소독한 후 경혈에 자극을 주고, 20~30분간 유지한다. 하루 1회, 2주를 1과정으로 한다. 5. 물리치료: 초단파 등 고주파 전자파 요법을 사용하며, 하루 1회, 10일을 1과정으로 한다.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경련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6. 기능 운동: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기능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의학은 3분, 운동은 7분"이라는 말처럼, 환자가 어깨 관절 운동을 많이 하도록 권장해야 한다. 특히 적절한 큰 동작을 하면, 어깨 관절의 붙임, 어깨 부위 연조직의 경직, 변형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7. 구부러진 자세로 어깨를 돌리기: 환자는 구부러진 자세로 팔을 아래로 내리고, 아픈 팔을 흔들어, 어깨를 중심으로 안에서 밖으로, 또는 밖에서 안으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 팔의 흔들림으로 어깨 관절을 움직인다. 뒤로 뻗고 무릎을 꿇기: 환자는 책상 앞에 등을 대고 서서, 양손을 책상 뒤쪽에 기대고, 반복적으로 무릎을 꿇는 동작을 한다. 이를 통해 어깨 관절의 뒤로 뻗는 운동을 강화한다. 8. 벽 기어오르기: 환자는 벽을 향해 서서, 양손을 위로 들어 벽에 기대고, 벽을 따라 위로 기어오르려고 노력한다. 하루가 지날수록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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