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곡물을 떠나 살 수 없다. 정미와 정밀 밀가루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곡물잡곡에 눈을 돌렸다. 옥수수, 소맥, 대맥… 각각의 곡물은 겉에 둘러싸인 씨앗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겉껍질에는 단백질, 비타민 B, 미네랄이 풍부하고, 배아에는 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정제된 밀가루보다 영양 가치가 높으며, 또한 인체에 특별한 치료 효과를 제공한다. 소맥: 칼슘, 인, 철, 소화를 도와주는 전분효소, 말토스효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E도 풍부하여 혈액, 심장, 신경 등의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또한 소맥을 자주 섭취하면 기억력 향상과 심장 보호,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소맥: 성미가 담기며 약간 차가우며, 비를 강화하고, 수분을 제거하며, 수면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옥수수: 세계적으로 ‘황금 작물’로 알려져 있다. 섬유소 함량이 정미, 정밀 밀가루보다 4~10배 높다.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가속화하고, 대장암의 원인을 제거하며,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인체의 일부 포도당을 흡수하여 당뇨병 완화에 효과가 있다. 콩: 성미가 담기며 평온하며, 비를 강화하고, 중앙을 넓히며, 수분을 제거하고, 건조함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소아의 성장 지연, 설사, 복부 팽만, 임신 중 독성, 궤양, 출혈 등에 보조 치료 효과가 있다. 녹두: 성미가 담기며 차가우며, 이뇨, 부종 제거, 중화 해독, 식중독 예방, 식욕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콩: 성미가 담기며 평온하며, 비를 강화하고, 수분을 제거하며, 열을 제거하고, 독소를 해소하며, 출혈을 멈추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콩을 신장 질환의 식이요법으로 사용하며, 오장(오장)을 보충하고, 기를 보충하며, 경락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묵: 소맥, 밀가루보다 단백질 함량이 1.6~2.2배 높고, 지방 함량은 2~2.5배 높으며, 쌀묵의 지방 성분 중 리놀레산 함량이 많아 인체에 잘 흡수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쌀묵의 당분 함량이 적어, 당뇨병 환자의 이상적인 식품이다. 흙쌀: 다른 곡물에 없는 ‘엽록소’와 ‘루틴’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타민 B1, 비타민 B2는 소맥보다 2배 많고, 니코틴산은 3~4배 많다. 흙쌀에 함유된 니코틴산과 루틴은 모두 고혈압 치료 약물이다. 흙쌀을 자주 섭취하면 당뇨병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며, 외용으로는 독창, 부종 등에 효과가 있다. 대맥: 성질이 미끄럽기 때문에, 백미와 함께 먹기도 하고, 가루로 만들어 케이크나 국수로 먹기도 하며, 차로 우려 마시거나 맥주로 양조할 수도 있다. 대맥의 전분 함량은 백미, 소맥보다 약간 낮지만, 단백질, 칼슘, B군 비타민 등은 백미보다 훨씬 높으며, 비를 강화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대맥아는 성미가 담기며, 위를 따뜻하게 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기를 내리며, 모유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성질이 차가우므로, 몸이 찬 사람들은 적게 먹거나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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