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살이 넘으면 허리 굽고 등 휘어진다”는 말이 있다. 어떤 원인으로든 허리가 굽고 등이 휘면 건강에 해롭다. 관련 전문가들은 노인이 젊은 사람처럼 자주 머리를 들고 가슴을 펴는 습관을 들이면, 허리와 목 디스크의 병변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폐활량을 증가시켜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제안한다. 노인이 자주 허리를 굽히거나 머리를 숙이면 심폐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장기간에 걸쳐 어깨 주위염, 목디스크, 척추 곡률,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반면, 의식적으로 머리를 들고 가슴을 펴며 허리를 세우면 가슴 둘레가 커지고 폐활량이 10~30% 증가하여 폐 내 공간이 더 커져 공기가 더 많이 들어가고, 혈액의 산소 함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는 대사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가슴을 펴는 것은 요추 병변을 줄이고 노화 과정을 늦추며, 정신적으로 활기차고 생기 있게 보이게 한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저혈압 환자는 앉을 때 종종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외국 건강 전문가는 중·노년층이 하루에 2~3번, 각각 약 5~10분씩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들어 올리는 것(앉거나 누워서 해도 무방)이 전신, 특히 다리, 심장, 머리에 매우 좋은 효과를 준다고 제안한다. 이유는 사람이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들어 올리면 다리와 다리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게 되고, 긴장된 다리 근육은 느슨해져 다리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된다. 동시에 다리의 혈액이 폐를 거쳐 심장으로 돌아오면서 심장은 신선한 혈액을 다시 다리로 보내게 된다. 이는 순환을 촉진하여 심장 건강에 매우 좋으며, 뇌에 산소 공급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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