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봄철에 산성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이 퍼져 있었다. 그러나 한의학에서 말하는 산성은 일반인이 말하는 산맛과 다르다. 임리주 주임의사가 설명하길, 사실 봄철에는 적당량의 산성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한의학은 음식을 ‘산, 고, 간, 신, 염’ 다섯 가지 맛으로 나눈다. 산성 음식은 간에 들어가므로, 봄철에는 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 음식을 조금 더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백초, 오미자, 산사과, 작약, 토마토, 깊은 색 채소, 오렌지, 귤, 레몬 등은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간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봄철에는 감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를 강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황태, 쌀, 편두, 콩, 시금치, 당근, 고구마, 호박 등은 감성 음식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정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식치료나 식보양 계획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선택해야 하며, 과도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 해산물 중 습한 음식은 적게 먹어야 한다 시장에서는 봄철에 계란, 해산물 등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이 퍼져 있었다. 임리주 주임의사가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위장이 습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기 쉽다. 습한 위장은 위장의 소화 기능을 저하시켜, 해산물 중 습한 음식인 새우, 게 등을 적당량으로 섭취해야 한다. 게다가 이들 고단백 음식은 소화하기 어렵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그러나 계란의 단백질 성분은 잘 흡수되며, 알레르기 반응이나 흡수 어려움의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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