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위에 맞춰 뱀부리로 보양하기 가을이 되면, 보양의 원칙은 영양 보충과 소화 흡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C의 섭취를 적절히 늘려야 한다. 가을은 뱀부리가 출하되는 시기이자, 뱀부리를 이용한 보양의 최적 시기이다. 뱀부리는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쉬우며, 비장을 튼튼히 하고 위를 보충하며, 신장을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다. 뱀부리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34.6%)이며, 지방 함량은 매우 낮다(0.2%). 또한 칼슘, 철분, 인,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뱀부리와 다진 고기 또는 소고기를 함께 끓이면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신경통, 두통, 관절통, 허리다리 통증 등의 증상에도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또한 뱀부리 200그램, 대추 10그램, 아몬드 30그램을 적당한 양의 황설탕과 함께 끓여 '대보탕'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소화를 도와주고, 비장을 조절하며, 기를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는 기능이 있으며, 노약자, 비장이 차가운 산모, 빈혈, 기관지염 환자에게 보조 치료 효과가 있다. 뱀부리 500그램, 황기 15그램을 끓어 부드럽게 먹으면 신장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으며, 사정, 백반, 소변 빈번함 등의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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