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은 만물이 다시 살아나는 시기로, 인체의 각종 장기들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중의학에서는 봄철이 간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라고 본다. 이때 간을 보양하면 여름철의 음허(음이 부족한 상태)를 피할 수 있고, 간을 과도하게 보양하면 간화(간의 열)가 과도해질 수 있으므로, 봄철에는 죽을 마셔 간을 보양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간 보양 죽 몇 가지로, 증상에 맞춰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 돼지간 녹두 죽 신선한 돼지간 100그램, 녹두 60그램, 밥 100그램, 소금, 후추 각 적당량. 먼저 녹두와 밥을 깨끗이 씻어 함께 끓인다. 강한 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천천히 끓여 80% 정도 익을 때, 썰어 놓은 돼지간 조각이나 조각을 넣고 함께 끓인다. 익으면 간장과 후추로 맛을 조절한다. 이 죽은 간을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며 열을 제거하고 눈을 맑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얼굴이 창백하고 시력이 저하되거나 시야가 흐릿한 약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 결명자 죽 볶은 결명자 10그램, 밥 60그램, 아이스크림 약간. 결명자를 물로 끓여 국물을 취한 후, 밥과 함께 끓여 죽을 만든다. 죽이 완성되면 아이스크림을 넣는다. 이 죽은 간을 정화하고 눈을 맑게 하며 변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눈이 붉고 부어오르며, 빛에 민감하고 눈물이 많고,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 변비 등에 효과적이다. · 구기자 죽 구기자 30그램, 밥 60그램. 먼저 밥을 반쯤 익혀 구기자를 넣고 완전히 익힐 때까지 끓인다. 먹기 좋게 한다. 특히 자주 어지러움과 눈이 흐릿하고, 귀 울림과 정액이 빠지는, 허리와 무릎이 아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간염 환자가 구기자 죽을 먹으면 간을 보호하고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좋은 효과가 있다. · 산사시 죽 산사시 30그램(신선한 산사시는 60그램 사용), 쌀 60그램, 아이스크림 적당량. 산사시를 깨끗이 씻어 쌀과 함께 끓인다. 익으면 아이스크림을 넣는다. 이 죽은 간음(간의 음)을 보충하고 혈을 보충하며 눈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간신이 약해져 생긴 어지러움, 눈이 흐릿하고, 불면, 귀 울림, 허리와 무릎이 아프며, 머리카락이 조기에 희어지는 등의 증상에 적합하다. · 매화 죽 흰매화 5그램, 현미 80그램. 먼저 현미를 죽으로 끓인 후, 흰매화를 넣고 2~3분 정도 끓인다. 한 끼에 한 그릇씩 먹으며, 3~5일 연속 먹을 수 있다. 매화는 성질이 평온하며, 간기를 편안하게 하고 식욕을 자극한다. 식욕이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뛰어나며, 건강한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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