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생강, 마늘, 고추를 ‘조미 사군자’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맛을 더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살균·곰팡이 제거에도 효과가 있으며, 인간 건강에 큰 이익을 준다. 그러나 요리 시 어떻게 넣어야 더 맛있고 효과적인지에 대한 학문도 있다. 육류는 고추를 더 많이 넣어라 고기를 볶을 때는 청량초(청초)를 많이 넣는 것이 좋다. 특히 소고기, 양고기, 개고기의 경우 더 많이 넣어야 한다. 청량초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독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선은 생강을 더 많이 넣어라 생선은 냄새가 강하고 성질이 차가워, 잘못 섭취하면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생강은 생선의 차가운 성질을 완화하고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리할 때 생강을 많이 넣으면 소화를 도와준다. 여름에는 황새우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조개류는 파를 더 많이 넣어라 대파는 조개류(예: 진주, 전복, 게 등)의 차가운 성질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알레르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많은 사람이 조개류를 섭취한 후 알레르기성 기침이나 복통 등의 증상을 겪는다. 요리할 때 대파를 많이 넣어 알레르기 반응을 피하자. 닭고기는 마늘을 더 많이 넣어라 마늘은 으깨서 먹어야 살균 효과가 있다. 마늘은 맛을 더해주며, 닭, 오리, 거위 고기를 조리할 때 많이 넣으면 고기가 더 풍미 있고 맛있어지고, 소화불량으로 인한 설사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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