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보습 식요법 가을이 다가오면서 기후는 따뜻함에서 차가움으로 바뀌고 공기 중 수분이 줄어들어 인체에 건조로 인한 다양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며, 이를 일반적으로 '가을건조'라고 한다. 가을건조의 주요 임상 증상은 목마름, 목아픔, 목이 메서 마르게 기침, 피부 건조 등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다양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지만, 체력이 약하고 질병이 많은 노인들에게는 엄청난 시험으로 작용하여 감기나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심증, 관상동맥 심장병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가을건조의 특성을 고려해 노인들은 외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식사 조절을 통해 '건조기'를 예방해야 한다. '건조하면 보습하라'는 가을养生 원칙에 따라 음양보습 효과가 있는 식요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밥: 배 2개를 깨끗이 씻은 후 껍질과 씨까지 잘게 썰어, 현미 100그램과 물을 함께 끓여 밥을 짓는다. 가을 기후는 건조하여 사람들은 종종 입마름, 코마름, 마른 기침, 점액 없이 기침 등 건조한 열증을 겪지만, 배는 탁월한 보습 효과가 있어 밥으로 만들면 가을철에 자주 섭취하는 건강식품이 될 수 있다. 당근밥: 당근 250그램을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현미 100그램과 물을 함께 끓여 밥을 짓는다. 피부 거칠기와 야맹증, 눈 건조증, 어린이 소골병을 앓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져 피부가 거칠고 입술이 갈라지고 눈이 건조하며 두피가 많이 벗겨지는 등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당근밥을 먹으면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참깨밥: 참깨 50그램, 현미 100그램. 먼저 참깨를 볶아서 익힌 후, 익힌 현미밥에 섞어 함께 섭취한다. 간신 부족, 어지러움, 눈이 어두워짐, 머리카락 조기 회백화, 탈모, 어린이 머리카락 색이 옅고 드문 경우에 적합하다. 또한 폐건조로 인한 기침과 습관성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참깨밥은 장수에 도움이 되며, 노인들이 자주 섭취하는 건강식품으로 추천된다. 국화밥: 국화 50그램, 현미 100그램. 먼저 국화를 우려내어 국화물과 현미를 함께 끓여 밥을 만든다. 외부 열기를 풀고 간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가을철 풍열감기, 불안, 목이 마르고 아픈 상태, 눈이 붓고 아프는 증상에 어느 정도 치료 효과가 있다.(마이보 건강정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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