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가장 크다 일본 과학자들은 고구마, 갈비, 생강아, 파슬리, 국화, 당귀 등 6종의 식물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 고구마의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이 결과는 도쿄대학 등 세 개의 연구기관이 130종의 채소, 과일, 꽃 등 식물을 분석 연구한 후 도출된 것이다. 실험 결과, 고구마가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능력은 다른 식물보다 10배 뛰어나다. 과학자들은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것은 고구마에 존재하는 지질과 당류가 결합된 물질이라고 밝혔다.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 생성 후기 단계에서 합성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일본 농업신문》은 최근 이 소식을 보도하면서 일본국립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합다 요코히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 이 연구 성과의 가치는 안전 문제 없이 약효가 있는 고구마를 발견했다는 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고구마를 이용해 콜레스테롤 감소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가 들수록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점차 증가하며, 농도가 높아지면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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