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을철에는 사람들은 얼굴의 보습 관리를 신경 쓰지만, 손의 보살핌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 손은 햇빛에 자주 노출되며, 많은 번잡한 일을 처리해야 하므로, 자주 씻거나 항균 성분이 포함된 비누를 자주 사용하면 손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만약 손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가장 피해를 입는 부위는 손바닥이다. 이 부위는 각질층이 두껍고 피지선이 거의 없어, 조심하지 않으면 거칠고 갈라지며 벗겨지기도 한다. 손등은 피부가 부드럽고 얇아 얼굴보다 더 얇으며, 노화와 이완이 쉬운 편이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올바른 손 씻는 방법을 익혀 손을 보호해야 한다. 첫째, 손을 자주 씻지 말고, 옷을 씻을 때 손이 물에 오래 담기지 않도록 하라. 둘째, 손을 씻을 때 물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하라. 너무 뜨거운 물은 손의 표피 지질막을 파괴하여 각질층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거나 갈라지게 할 수 있다. 최적의 물 온도는 20℃~25℃ 사이이다. 셋째, 손을 씻을 때 자극이 적은 중성 세정제를 사용하며, 비타민 B5, 비타민 E, 양모지, 아렌느 등 보습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좋다. 비누 같은 강한 알칼리성 세정제는 피하자. 마지막으로, 손을 씻은 후 자연 건조하지 말라. 건조한 공기 속에서 손의 피부 속 수분은 마르지 않은 수분과 함께 증발한다. 올바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손을 씻은 후 깨끗하고 부드러운 타월로 손을 닦고, 피부가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 기능이 있는 손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가두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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