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오령지 10g, 구향충 15g, 현후소 15g, 오리고기 500g. [조리법] 오리고기를 깨끗이 씻어 소금 약간으로 한 번 문질러서 짠맛이 안으로 스며들게 하고 준비한다. 오령지, 구향충, 현후소를 깨끗이 씻어 그릇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붓고 수증기로 30분 정도 찌며, 찌고 나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국물을 남긴다. 오리고기를 큰 그릇에 넣고 약즙을 부어 수증기로 오리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찐다. 먹기 전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려 맛을 조절한다. [용법] 국과 고기를 함께 섭취한다. [효능] 간을 풀어 기를 조절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혈전을 풀어 통증을 완화하며, 간위기체불조(간과 위의 기가 막혀 생기는 복부 및 위통)에 효과적이다. [비고] 오리고기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 빈산 등이 포함되어 있어 보신, 혈액보충 및 위장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오령지는 평활근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현후소는 혈액순환과 기류 조절을 도와 통증을 완화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혈기차단성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구향충은 흥분성 강장제로서 기를 조절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간위기체불조로 인한 복부 및 위통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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