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 구토는 중의학에서 '임신악저(妊娠惡阻)'라고 한다. 주요 증상은 임신 초기 여성의 식욕 저하, 약간의 메스꺼움, 구토 등이며, 식사와 일상 활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생리 반응으로 간주되며, 임신 3개월이 되면 자연히 사라진다. 따라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그러나 일부 임산부는 지속적이거나 극심한 구토를 경험하여 식사가 불가능하고, 전신이 피곤하고, 체중이 크게 감소하며, 소변량이 줄고, 피부와 점막이 건조하며, 눈이 들어가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모체 건강과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발바닥 마사지 치료는 이 증상에 매우 빠른 효과를 보인다. 발바닥 마사지 치료 기본 기법: 1.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의 충양혈, 태백혈을 각각 10분간 마사지하며, 하루 1~3회 실시한다. 2. 발바닥의 위, 간, 생식선, 갑상선 반사구역을 각각 3~5분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복부 신경총, 신장, 요관, 방광, 부신피질 반사구역을 각각 3분간 마사지하며, 하루 1~2회 실시한다. 3. 발바닥의 내정혈을 약 10분간 마사지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4. 발바닥의 리예, 은백혈을 10~25분간 압박한다. 보조 마사지 치료: 증상이 심한 경우, 발바닥 마사지 치료와 병행하여, 손의 식지 손톱 옆의 상양혈을 3~5분간 마사지하며, 하루 1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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