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감기 치료 및 예방에 효과 있음 영국 과학자들은 최근 실험을 통해 뿌리 부분에 포함된 '알리신'이라는 활성 물질 때문에 마늘이 감기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과학자들은 알리신이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 재채기, 기침, 콧물 등의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감기 환자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으며, 동시에 환자의 면역계를 강화해 새로운 감기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146명의 자원자가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 일부는 알리신을 포함한 약물을 복용했고, 다른 일부는 비활성 약물을 복용했다. 결과로, 알리신을 복용한 그룹의 감기 발생률은 대조군의 37%에 불과했으며, 감기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았다. 이 연구는 영국 에스섹스 북부의 마늘 연구센터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최신호 <치료의 진보>에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