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후에는 과즙이나 당수를 마셔야 한다 식품과 건강보도에 따르면, 취한 후 많은 사람이 해독을 위해 진한 차를 마신다. 그러나 진한 차는 해독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왜 그럴까? 술은 먼저 위 점막을 직접 손상시켜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심지어 위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진한 차 역시 위 점막에 일정한 자극을 주어 위산 분비를 유도하므로, 술 후 위 점막 손상에 악영향을 미친다. 알코올은 혈류를 가속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며 심장에 큰 자극을 줘서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한다. 차에 함유된 테오닌 역시 심장을 자극하는 작용이 있어, 이중으로 심장 부담이 가중된다. 따라서 취한 후에는 차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다면 취한 후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을까? 식초, 과즙, 당수를 마시거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