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들은 수신양성(수련과 성품을 함께 다듬는 것)을 동일시하여 통합적으로 여겼으며, 그 중 많은 유익한 관점은 우리에게 참고할 만하다. 심평이화기 중의학에 따르면, 분노가 지나치면 폐를 손상하고 혈관을 붓게 하며, 갑작스러운 기쁨은 기혈을 흩어지게 하고, 과도한 사고는 위장 기능을 약화시킨다. 현대 사회에서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더더욱 불안정한 마음을 억제하고 자기 조절 및 해소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최대한 이득과 손실, 원망과 감사 등을 완화하며 인간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억제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백복이 생기고, 생각을 일으키는 자는 백재를 초래한다.” 무구로기기 원기는 생명의 근본이다. 사람은 목표를 가져야 하지만, 과도한 욕망은 금물이다. 과도한 욕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가 막혀 몸을 상하게 한다.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고,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해야 하며, 마음이 안정되면 원기를 키울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정기내존,협불간간’(정기가 내부에 있으면 외부의 병이 침입하지 못한다)의 상태를 이룰 수 있다. 욕망이 지나치게 강하면 원기를 해치며, 건강은 더욱 말할 것도 없다. 용위로기기 인체는 소화와 흡수를 위해 위장에 의존하므로, 위장을 넓히고 기를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식사는 깔끔하게 하되, 육류와 채소, 굵은 것과 섬세한 것의 조합을 적절히 해야 하며, 과식은 피해야 한다. 식사의 절제 없이 담배와 술을 무분별하게 마시면 위기(위장의 기력)가 부족해지고, 기혈이 약해진다. >>>>십이시신양법 장효로서기 이는 고대 사람들의 매우 중요한 건강 유지 방법이다. 장효(길게 울음)는 코, 목, 흉부, 복부에 마사지와 자극 효과를 준다. 노래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식사 후 차를 마시거나, 정원을 걷는 시간에, 목소리를 크게 내어 시를 읊거나, 가벼운 멜로디를 흥얼거려보자. 그러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잡념이 사라져 물과 내가 하나가 되는 상태에 이른다. 안정으로통기 뇌가 안정되면 근육이 이완되고 기혈이 순환된다. 하루 중 30분 또는 1시간 정도 뇌를 안정시키면, 뇌세포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신체적·정서적 조화를 이루고 열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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