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250g, 은행엽 500g, 대추 250g, 꿀 1000g, 빙당 또는 설탕 50g. 오미자, 은행엽, 대추를 각각 깨끗이 씻어 은행엽은 잘게 자르고, 대추는 껍질과 육질을 찢어 물에 2시간 담근다. 물은 재료를 모두 덮을 정도로 넣으며, 은행엽이 떠오르면 무게로 눌러준다. 오미자, 은행엽, 대추와 함께 담근 액을 큰 도자기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인 후 소불로 약 1시간 끓여 액이 한 그릇 정도 남을 때까지 끓인다. 이때 처음 액을 걸러내고, 다시 냉수 3그릇을 넣어 약 1시간 끓여 액이 한 그릇 남을 때까지 끓여 두 번째 액을 걸러내고 찌꺼기는 버린다. 처음 액과 두 번째 액을 사발솥에 넣고 소불로 30분간 끓여 액을 더욱 농축시킨 후, 꿀과 빙당을 넣고 뚜껑 없이 약 30분간 끓여 끓이면서 끊는다. 냉각 후 병에 담아 뚜껑을 단단히 닫는다. 하루 2회, 매번 2숟갈씩 식후 뜨거운 물로 복용하며, 3개월을 1과정으로 한다. 본 처방은 오장의 기능을 보양하고 심혈을 보조하며, 간기의 긴장을 완화하고 경락을 통하게 하며, 건조함을 완화하고 딱딱한 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노화를 방지한다. 동맥경화증, 관상동맥 심장병 등에 효과적이다. <항衰방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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