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소주 [약물 구성] 단향, 목향, 육향, 천궁, 묘약 각 1냥 5전, 정향 5전, 인삼 4냥, 백당새 15근, 호박육 200개, 적조(씨 제거) 3승 [기능 주치] 양생연년. [용법 용량] 1~2잔씩 복용하며, 절임 음식으로 눌러 먹으면 봄바람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있다. [제비 방법] 위 약재 전 7종을 각각 분말로 만들고, 매번 쌀 5두, 미곡 15근, 백소주 3대장을 사용한다. 먼저 쌀을 삶아 식힌 후, 일반 술 만드는 법대로 항구에 넣고 잘 봉쇄한다. 발효되고 약간 온도가 오르면, 당과 소주, 향료, 호박, 조 등 물건을 넣고 항구 입구를 다시 봉쇄하여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한다. 일주일마다 열어보며 다시 봉쇄하고, 7번의 7일(49일)이 지나면 짜내어 액체를 얻는다. [자료 출처] 명나라·《음첨복식검》 비고: 본방은 인삼으로 기를 보충하고, 여러 향료로 기를 활발히 하며, 천궁은 흉온이며 혈중 기약이다. 따라서 기허부족, 혈행불순한 환자에게 적합하나, 목이 마르고 혀가 건조하며 음허화왕 증상이 있는 사람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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