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통성환은 금원 시대의 유하간이 제정한 효과적인 기묘한 처방으로, 원래는 산제였으나 현재 판매되는 제품은 환제로 변경되었다. 이 복합 처방은 발한 해표, 청열 습제, 공하 해소, 양혈 조화의 18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열이 격렬하게 몸에 스며들고, 기혈이 혼란스러우며, 표안(외부와 내부) 모두 실증인 각종 질환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대 의학자들이 이 처방을 매우 높이 평가해왔다. 중서의학 통합 연구에서 이 약이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적임이 발견되었다. 뇌질환 후 후유증인 전두통: 뇌수막염, B형 뇌염, 결핵성 뇌수막염, 뇌혈전 등 뇌질환의 급성 뇌 증상이 대증 치료로 완화된 후 대부분 전두부 또는 뇌의 특정 부위에 통증이 남는다. 여러 치료법으로도 효과가 없을 때 이 환제를 사용할 수 있다. 1회 6g, 하루 3회 복용하며, 보통 3~4일 후에 명확히 호전된다. 다발성 농양: 임상적으로 방풍통성환 9g을 삼키는 형태로 복용할 수 있으며, 하루 3회 복용한다. 체력이 좋거나 농양이 많은 경우 산제로 변경하여 하루 1제, 5일을 1과정으로 한다. 5일 휴식 후 다음 과정을 복용한다. 3~5과정 복용 후 농양의 재발을 통제할 수 있다. 담낭염 통증: 만성 담낭염은 종종 급성 통증을 유발하며, 담석으로 인한 통증은 더욱 심각하다. 이럴 때는 급히 방풍통성환 15g을 복용하고, 이후 하루 2회, 1회 10g씩 복용한다. 가벼운 설사가 나타난 후 통증이 완화된다. 또한 담낭염으로 인한 오한, 발열, 흉만, 메스꺼움 등의 증상도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담석이 막혀서 발생하는 화농성 담관 질환의 경우 환제는 효과가 없으며, 산제로 변경하여 시도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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