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약물 구성] 오마 한 석 무회주 오 석 [기능 주치] 풍기를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며 강건하게 한다. [용법 용량] 성향에 따라 마시되, 취하지 않도록 하라. [제비 방법] 오마를 물에 넣고 떠 있는 것을 걸러내고, 한 석을 골라 아홉 번 증증하고 아홉 번 말려 향기를 내게 하여 나무 도구로 갈아서 희생직사천으로 만든 가방에 담아, 매우 넓게 묶고, 또 얇은 줄로 가방 부분을 연결하여 항아리 안에 매달고, 무회주 오 석을 부어 새 그릇으로 항아리를 덮고, 그 그릇 아래에 작은 구멍을 뚫어 가방 줄을 꺼내어 작은 횡목에 매달아 점토로 단단히 막아 공기가 새나가지 않게 하며, 하루에 6~7번 줄을 당겨 약즙이 술에 잘 스며들게 하여 7일 후 약이 완성되면 항아리를 열고 가방을 들어 약즙을 완전히 짜낸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차갑게 보관한다. [자료 출처] 송·《태평성혜방》 [주의] 이 술로 석호, 단삼, 우계, 도중, 석영, 자석 등을 담그면 요족을 보충하는 데 더욱 좋으며, 약을 다 쓰지 않아도 기력이 크게 회복되고 특별한 금기 없음. 풍증이 있는 자는 오마자를 익혀서 볶아 향기를 내고 가방에 넣어 오마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매우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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