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꿀을 섞어 어린이 빈혈 개선 최근 미국의 소아과 의사들이 연구를 통해 간단한 우유에 꿀을 섞는 치료법으로 어린이 빈혈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5~9세의 빈혈 환아 100명에게 20일간 하루 100~150그램의 꿀을 섞은 우유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환아의 혈액 속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가 증가했으며, 어지러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명확히 완화되고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빈혈 환아가 색이 진한 꿀을 선택해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색이 진할수록 미네랄 함량이 많아지고, 치료 효과도 더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