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인간의 방어 기능이 저하되면서, 얼굴마비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이 청장년층이다. 예를 들어 한 아침, 당여사가 깨어나니 얼굴이 예전처럼 예쁘지 않고, 왼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의학 이론에 따르면, 얼굴마비는 얼굴 경락의 기혈이 통하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날씨가 추워지고 인간의 방어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혹한이 시작되면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커져 얼굴마비가 쉽게 발생한다. 발병 전에 추위에 노출되거나 정서적 이상이 있던 경우가 많으며, 일부 환자는 중이염, 인두염 등의 병력이 있었다. 발병 과정을 보면, 대부분 갑작스럽게 시작되며, 잠에서 깨었을 때 한쪽 얼굴이 딱딱하고, 마비되며, 입꼬리가 처지고, 물을 헤엄쳐야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의사는 얼굴마비가 적절히 치료되지 않으면 영구적인 입과 눈이 함께 움직이는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날씨 변화에 주의하고, 따뜻하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합리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면 얼굴마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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