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현대 여성의 화장에서 매우 일반적인 과정이며, 피부를 밝게 하고 흠을 가리며, 자외선과 공기 중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때때로 사람들은 화장품을 바른 후 얼굴이 자연스럽지 않거나 마치 얼굴에 빛나는 백색의 얼룩이 생기거나 피부가 거칠게 보인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일부는 화장품 사용이 피부를 손상시킨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화장품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선택이나 사용 방법, 그리고 제거 시 잘못된 방법 때문일 뿐이다.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얇은 층의 화장품만으로도 피부가 가볍고 건강해 보일 수 있다. 1. 준비: 화장 전에는 반드시 세안 → 탄력수 → 로션 또는 영양 크림 → 파운데이션 → 파우더 팩 → 아이섀도우, 틴트, 립스틱 → 파우더 마스크의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이 과정은 화장의 표준 절차이다. 화장이 자연스럽고 가벼워지는지 여부는 화장품 외의 요소에도 달려 있다. 탄력수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좁히는 역할을 하며, 화장의 첫 단계로서 필수적이다. 두 번째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는 이유는 피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오염물로부터 피부를 완전히 차단하고, 피부의 쾌적함을 증진시키며 피부의 생기와 투명함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 두 단계는 모두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 선택: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화장품을 고르라. 파운데이션은 피부색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본래 파우더 성분이 없지만 피부를 조이는 효과와 수분 보습 효과를 지닌다. 일부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파운데이션은 무색, 흰색, 보라색, 파란색, 녹색, 갈색 등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색상 보완 원리를 활용해 이상한 피부색을 조절하고 개선할 수 있다. 현재 시장에는 액체형, 젤형, 파우더 팩, 파우더 등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이 출시되어 있다.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색상이다. 일광에 노출된 후 금빛 갈색의 메이크업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피부색과 유사하거나 살짝 더 밝은 색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아시아인은 약간 붉은 색의 파우더를 잘 맞추지 못하며, 아이보리백 또는 약간 황색 계열의 파우더가 아시아인의 피부 톤과 더 잘 어울린다. 3. 사용: 습식과 건식 파우더의 효과가 다르다. 파우더 팩은 직장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직접 메이크업하거나 보정할 때 매우 편리하다. 최근 많은 파우더 팩은 습식·건식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건식으로 사용하면 부드럽고 응축된 느낌이 들고, 습식으로 사용하면 수분감 있고 투명한 느낌이 든다. 그 외에도 컨실러와 파우더 마스크 역시 매우 유용한 메이크업 도구이다. 다만 건성 피부나 주름이 많은 사람은 파우더 마스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파우더 마스크는 주름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4. 제거: 강하게 문지르지 마라. 얼굴의 파운데이션을 제거할 때 사람들이 종종 세안처럼 반복해서 빙글빙글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피부를 가장 손상시키는 행동이다. 따라서 특별히 경고한다. 제거 시에는 제거액을 얼굴에 부드럽게 발라 피부와 완전히 섞인 후, 스폰지나 종이타월로 닦아내야 하며, 이후 세안제로 얼굴을 다시 씻어야 한다. 색상별 파운데이션 선택 참고 색상 및 효과 무색: 피부색이 완벽한 사람에게 적합. 흰색: 피부색이 밝지만 절대적으로 하얗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 보라색: 피부가 옅은 황색인 사람에게 적합. 사용 후 피부가 투명하고 붉은 기운이 도는 백색으로 변하며, 아시아인에게 가장 적합한 파운데이션. 파란색: 피부가 검거나 황색인 사람에게 적합. 피부를 건강하고 가벼운 색으로 만들어 준다. 녹색: 붉은 피부색을 조절하고, 붉은 혈관을 가려주며 피부를 상쾌하게 회복시켜 주며, 유럽인에게 가장 적합한 파운데이션. 갈색: 사용 후 피부가 일광에 노출된 후의 건강한 금빛 갈색으로 나타난다.<윤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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