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잡한 반점 난잡한 반점은 마치 참새알 위의 반점처럼 생겨 이름이 붙었다. 주로 얼굴에 생기며, 원형이나 타원형이며, 바늘끝이나 米알 크기로, 갈색 또는 검은색 반점으로 피부 표면보다 높이 솟아 있지 않다. 중의학에서는 본병의 발생은 작은 혈관 속에 열이 억류되어 있고, 외부의 바람이 침범하면서 바람과 열이 결합하여 생긴다고 본다. 또한 선천적 요인이 부족하여 신수(腎水)가 얼굴을 영양 공급하지 못하고, 상승한 열이 머무르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반면 서양의학은 난잡한 반점이 유전과 관련이 있다고 보며, 종종 가족성으로 나타난다. 또 일광에 의한 영향도 있을 수 있는데, 본 병의 특징이 겨울엔 가볍고 여름엔 심해지는 점은 자외선 강도와 관련이 있다. 임상에서 흔히 쓰이는 난잡한 반점 치료 편방 및 효과적인 처방은 다음과 같다. [처방 1] 수우각 60g, 승마, 양활, 방풍 각각 30g, 백부자, 백지 각각 15g, 생지 30g, 천궁, 홍화, 황금 각각 15g, 생간초 6g. 각 약재를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고 증기를 이용해 익혀 소약으로 만들어 밤에 10g씩 따뜻한 물로 복용한다. 이 처방은 바람을 제거하고 열을 청하며 혈을 차갑게 하고 혈을 흐르게 하여 난잡한 반점 치료에 효과적이다. [처방 2] 창이자 여러 개. 창이자를 가루로 만들어 깨끗이 씻고 말려서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여 병에 담아 두고 사용한다. 식후 3g을 먹고, 쌀국물로 삼킨다. 하루 3회. 이 처방은 얼굴에 바람이 침범하여 기혈이 어긋나 생긴 난잡한 반점에 적합하다. [처방 3] 숙지 15g, 산죽유, 볶은 단피 각각 10g, 복령 12g, 산약 30g, 승마, 백부자, 세신, 팔기천 각각 3g, 간초 10g. 물로 달여 하루 1회, 두 번 나누어 복용한다. 이 처방은 신음이 손상되어 생긴 난잡한 반점에 적합하다. [처방 4] 검은견우미 적당량, 계란 흰자 적당량. 두 가지를 곱게 섞어 준비한다. 잠들기 전에 준비한 검은견우 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낸다. 이 처방은 난잡한 반점을 제거할 뿐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처방 5] 현복화 여러 개. 현복화를 잡초 등을 제거하고 줄기와 잎을 제거하며, 흙을 걸러 미세한 가루로 만든다. 사용 시 얼굴을 씻는다. 이 처방은 난잡한 반점에 적합하며, 피부를 보습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처방 6] 백담향, 장수 적당량. 백담향을 으깨서 주스로 만들고, 장수는 밥을 익힌 후 냉수에 5~6일 담아 백색 거품이 생길 때까지 방치한 후 여과하여 사용한다. 밤에 따뜻한 장수로 얼굴을 씻고 수건으로 닦은 후, 난잡한 반점 부위에 담향 주스를 바른다. 다음 아침에 닦아낸다. 이 처방은 난잡한 반점에 효과적이다. [처방 7] 매화, 동과인 각각 등량, 꿀 적당량. 매화는 그늘에서 말려서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고, 동과자는 껍질을 벗기고 가루로 만들며, 꿀과 섞어 곱게 조합한다. 밤에 이 꿀을 얼굴에 바르고 아침에 세안한다. 하루 1회. 이 방은 기를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피부를 보습하고 반점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난잡한 반점에 효과적이다. [처방 8] 인진 20g, 생지유, 오자초 각각 15g, 적芍 10g, 지부자, 토부령 각각 15g. 물로 달여 하루 1회 복용. 이 방은 열을 청하고 혈을 차갑게 하며 반점을 제거하고 미용에 효과적이며, 난잡한 반점에 적합하다. [처방 9] 신선한 파슬리 뿌리 60g. 다듬어 물에 24시간 담근 후 여과하여 즙을 얻어 아침과 저녁에 얼굴을 씻는다. 이 방은 난잡한 반점에 효과적이다. <반점 제거 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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