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반점은 중청년 여성에게 골치 아픈 색소 증식성 피부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얼굴 피부에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색소 반점이 나타나며, 색깔은 대부분 연갈색, 황갈색이며, 일부는 커피색이나 연검은색이다. 일반적으로 눈 주변, 이마, 광주부, 코 옆, 입술 주변에 대칭적으로 분포하며 경계가 명확하고 표면 피부는 매끄럽고 통증이나 가려움 없으며 각질이 없다. 갈색 반점의 발생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으나 여러 가지 요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약을 이용한 치료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간이 정조를 잃어 기가 굳어지고, 오랫동안 굳어져 열이 생겨 음혈을 손상시키고 혈행이 원활하지 못해 얼굴의 기혈이 불균형해진다고 본다. 비가 약해져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영양분을 생성하지 못하면 얼굴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다. 신양이 부족하거나 신정이 결핍되는 등의 병리 변화도 얼굴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갈색 반점을 내복 약제로 치료할 때는 반드시 진단에 따라 치료해야 하지만, 어떤 유형이든 항상 활혈화생이라는 치료 원칙을 따르며, 아래 기본 처방에 증감을 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갈색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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