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변비는 허비(허약한 변비) 범주에 속하며, 노인의 배변 간격이 48시간 이상으로 연장되고, 변이 건조하거나 변이 건조하지 않지만 배변이 어려운 상태를 의미한다. 변비는 노인의 흔한 질환으로, 노인이 변비를 겪는 비율은 중년인보다 2배 이상 높으며, 60%의 노인이 변비를 경험하며,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악화된다. 본 질환은 다른 만성 질환의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독소가 장기간 체내에 남아 변비로 배출되지 않아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 심장병, 뇌졸중, 위염, 위궤양, 결장염, 치질, 전립선 비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본 질환의 발생 원인은 주로 노인의 위장과 비장의 운화 기능이 약화되어 추진력이 부족하고 장 운동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장 운동이 약해지고 장부 기능이 막히면 많은 독소가 체내에 남게 되어, 장부(대장)는 실증이지만 장기(비장)는 허증이라는 본허표실의 병태를 형성한다. 이러한 병태에 대응하여 노인성 변비의 치료는 장부를 보충하고 장부를 통하게 하는 것이며, 표본을 동시에 다뤄야 한다. 장부를 보충한다는 것은 비장의 기를 보충하고 비장의 운화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장부를 통하게 한다는 것은 장내에 축적된 다양한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보충과 통하의 비율을 잘 조절해야 한다. 보충이 적절하고 통하가 적절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보충이 과도하면 독소를 가둬두게 되고, 통하가 지나치면 비장의 기를 소모하게 되어 예상된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강량덕 교수는 30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독소 배출·미백 캡슐은 이러한 치료 개념을 정확히 반영하여 노인성 변비 치료에 확실한 임상 효과를 거두었다.<변비]
|